Oh-oh-oh-oh, oh-oh-oh-oh
Oh-oh-oh-oh-oh, all mine
Oh-oh-oh-oh, oh-oh-oh-oh
Oh-oh-oh-oh-oh, all mine
맘이 맘대로 안돼
내 심장 소린 점점 빨라져
맘이 맘대로 안돼
내 맘을 따라 잡을 수 없어
Baby, baby, 네 눈을 볼 때면
맘이, 맘이, 이 시공의 벽을 넘어
널 내 품에 안고 dive
All mine (무지개도)
All mine (저 바다도)
All mine (햇살까지)
Oh-oh-oh-oh-oh, all mine
All mine (온 세상이)
네 입술이 마법 부려
피어난 fantasy (꿈의 그림)
작은 두 손에 꼭 쥐어봐
너 몰래 (my heart)
향기로운 말로 나의 귓가에 속삭여줬어
이 순간 보여지는 모든 환상이 내거라고
Baby, baby, 내 손을 꼭 잡아
우린, 우린 이 시공의 벽을 넘어
난 네 손을 잡고 fly
All mine (흰 구름도)
All mine (이 바람도)
All mine (향기까지)
Oh-oh-oh-oh-oh, all mine
Oh-oh-oh-oh, oh-oh-oh-oh
Oh-oh-oh-oh-oh, all mine
Oh-oh-oh-oh, oh-oh-oh-oh
Oh-oh-oh-oh-oh, all mine
상상했던 사랑인 거죠
하늘 위 바다 끝 어딜 보아도
알록 달록 아름다워
도무지 난 눈을 뗄 수가 없죠
꿈에서도 펼치게
밤새 설레설레 잠도 못 들게
눈을 감아도 영원해주길
All mine (네 목소리)
All mine (네 눈빛도)
All mine (네 품까지)
Oh-oh-oh-oh-oh, all mine
네 사랑이 마법 부려
피어난 fantasy (꿈의 그림)
작은 두 손에 꼭 쥐어봐
너 몰래 (my heart)
Oh-oh-oh-oh, oh-oh-oh-oh
Oh-oh-oh-oh-oh, all mine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치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넌 그냥 있는 그래도
날 바라보면 돼
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
말처럼 되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고서
나아지고 있잖아
그냥 그럴 뿐야
익숙치 않아서 어려울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넌 그냥 있는 그래도
날 바라보면 돼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될 수도 있어
넌 그냥 있는 그래도
날 바라보면 돼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Woo, ah ah)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혹시 그날따라 유난히 빛나던
바다를 기억할까
백퍼센트지만 왠지 허전한 내 맘
너여서 채워졌어
아직도 너를 보면
처음처럼 떨린다는 걸 알면 좋을텐데
널 향한 내 진심을 알까
지금 널 만나고 싶어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기분 좋아 저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이
왠지 너에게 날 데려다줄 것만 같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처럼
포근한 바다야
Yeah 여전히 날 반겨줄까
살짝 눈 감아볼까
아직도 널 부르면
꿈결처럼 기분 좋을걸 알면 좋을텐데
고마운 내 진심을 알까
지금 널 만나고 싶어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Woo 햇살에 부서지는 물결
그만큼 너로 잔뜩 차올라서
가슴이 벅차 터질 것만 같아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푸른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woo)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천퍼센트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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